미국에서 애완견용 휴대폰이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코트라(KOTRA)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이 8일 전했다.

미국 펫모빌리티(PetsMobility)사가 개발한 뼈다귀 모양의 ‘펫셀(Pets Cell)’ 휴대폰<사진>은 애완견과 음성 송수신을 통해 대화가 가능함은 물론 GPS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에 애완견의 행동 반경을 설정해 통제할 수 있고(반경을 벗어나는 경우 주인에게 경고 송신), 자체 내장된 온도 센서를 통해 애완견의 체온을 측정, 통보하는 기능도 있다.

가로 5cm, 두께 2.5cm, 길이 9.4cm의 이 제품은 휴대폰과 송수신 기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

길을 잃은 애완견은 ‘Call Owner’버튼을 사용하여 주인에게 연락해 줄 수도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