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성들에게 휴대폰 보관은 매우 골치 아픈 문제다. 드레스에 휴대폰을 넣을 주머니도 없을 뿐더러 또 핸드백을 이용하면 ‘폼’도 나지 않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은 끝. 섹시한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휴대폰 보관 장치(?)가 나왔기 때문. ‘차야’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허벅지에 착용하는 작은 지갑 형식의 장식품.

블랙 에나멜 가죽으로 제작되어 어떤 파티용 드레스에도 잘 어울리고 또 핸드폰은 물론 신분증, 신용카드는 물론 약간의 현금까지도 보관할 수 있어 핸드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작사측의 자랑.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허벅지 지갑의 가격은 79달러(약 79,000원).

팝뉴스 이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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