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보다 서비스용 로봇의 향후 사업 매력도가 월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대표 조영화 KISTI)은 지능형로봇의 사업 매력도를 △매출·이익 가능성 △성장가능성 △경쟁상황 △위험분산도 △업계 재구축 가능성 △사회적 상황 등 6개 항목을 통해 분석한 결과, 산업용 로봇은 37점(60점 만점), 서비스로봇은 50점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KISTI 산업분석팀장 권영일 박사는 “2010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1800억달러로 서비스로봇 1000억달러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로봇의 연평균 성장률은 27.2%로 산업용 로봇 12.5%보다 두 배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항목별로 매출·이익 가능성에서는 산업용, 서비스용 로봇 모두 8점을 받았다. 반면 성장 가능성에서는 각각 4점, 10점으로 그 격차가 컸다. 국내외 모두 연평균 성장률에서 서비스용 로봇이 월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위험 분산도와 업계 재구축 가능성에서도 서비스 로봇은 각각 9, 7점을 얻어 산업용 로봇 6, 5점을 앞섰다. 산업용 로봇 용도는 자동차·반도체·건설 등으로 제한되는 반면, 서비스로봇은 가사·의료·여가 등 용도가 다양하고 응용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분석이다.
여러 기술의 융복합화되면서 업계의 판도 변화 가능성 역시 산업용보다는 서비스 로봇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밖에 경쟁상황에서는 산업용 로봇이 6점, 서비스로봇이 7점을, 사회적 상황에서는 산업용 8점, 서비스로봇이 9점을 획득했다.
권영일 박사는 “중소 벤처기업이 새로 로봇 사업에 뛰어들 경우 개인용 서비스로봇 중에서 강점이 있는 분야를 최우선 발굴해야 할 것”이라며 “국가 차원에서도 대기업 중심구도의 산업용 로봇보다는 사업 매력도가 높고 중소기업 참여가 쉬운 서비스로봇 활성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KISTI는 국내 서비스 로봇의 강점으로 인터넷 등 정보화 환경이 양호하고 반도체·정밀 기계 등 관련 기술과 메카트로닉스 등 산업기반이 우수하다는 것 등을 꼽았다. 반면 산발적 기술 개발로 요소부품 기술이 취약하고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화로 자본력이 취약하다는 것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산업용 로봇은 자동차·반도체·LCD 등의 성장이 지속중이며 고급 인적 자원 및 단위기술이 확보돼 있는 것은 강점이지만 부품소재 산업이 취약하고 응용 가능분야가 제한된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혔다.
9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대표 조영화 KISTI)은 지능형로봇의 사업 매력도를 △매출·이익 가능성 △성장가능성 △경쟁상황 △위험분산도 △업계 재구축 가능성 △사회적 상황 등 6개 항목을 통해 분석한 결과, 산업용 로봇은 37점(60점 만점), 서비스로봇은 50점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KISTI 산업분석팀장 권영일 박사는 “2010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1800억달러로 서비스로봇 1000억달러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로봇의 연평균 성장률은 27.2%로 산업용 로봇 12.5%보다 두 배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항목별로 매출·이익 가능성에서는 산업용, 서비스용 로봇 모두 8점을 받았다. 반면 성장 가능성에서는 각각 4점, 10점으로 그 격차가 컸다. 국내외 모두 연평균 성장률에서 서비스용 로봇이 월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위험 분산도와 업계 재구축 가능성에서도 서비스 로봇은 각각 9, 7점을 얻어 산업용 로봇 6, 5점을 앞섰다. 산업용 로봇 용도는 자동차·반도체·건설 등으로 제한되는 반면, 서비스로봇은 가사·의료·여가 등 용도가 다양하고 응용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분석이다.
여러 기술의 융복합화되면서 업계의 판도 변화 가능성 역시 산업용보다는 서비스 로봇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밖에 경쟁상황에서는 산업용 로봇이 6점, 서비스로봇이 7점을, 사회적 상황에서는 산업용 8점, 서비스로봇이 9점을 획득했다.
권영일 박사는 “중소 벤처기업이 새로 로봇 사업에 뛰어들 경우 개인용 서비스로봇 중에서 강점이 있는 분야를 최우선 발굴해야 할 것”이라며 “국가 차원에서도 대기업 중심구도의 산업용 로봇보다는 사업 매력도가 높고 중소기업 참여가 쉬운 서비스로봇 활성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KISTI는 국내 서비스 로봇의 강점으로 인터넷 등 정보화 환경이 양호하고 반도체·정밀 기계 등 관련 기술과 메카트로닉스 등 산업기반이 우수하다는 것 등을 꼽았다. 반면 산발적 기술 개발로 요소부품 기술이 취약하고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화로 자본력이 취약하다는 것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산업용 로봇은 자동차·반도체·LCD 등의 성장이 지속중이며 고급 인적 자원 및 단위기술이 확보돼 있는 것은 강점이지만 부품소재 산업이 취약하고 응용 가능분야가 제한된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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