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도 이베이의 인터넷 경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베이와 타임워너케이블은 케이블 방송 가입자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인터넷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스틴, 텍사스 지역에 거주하는 타임워너 디지털 케이블 방송 가입자들은 1년간 TV를 통한 인터넷 경매 서비스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타임워너케이블의 이같은 행보는 위성TV와의 경쟁에서 가입자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타임워너케이블은 "이번 계약은 가입자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TV에서 얻는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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