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이 콤팩트디스크(CD) 대신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에 기반한 음악 배포 매커니즘 '이-라벨'(e-label)을 준비하고 있다고 C넷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에드가 브론프만 주니어 워너뮤직 회장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라벨'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몇년에 한번씩 CD로 음악을 발표하는 대신 몇개월마다 3곡씩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티스트들이 상업적인 성공에 대한 과도한 압력에서 벗어나, 적은 위험으로 음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워너뮤직의 행보는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CD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고 C넷은 전했다.

국제음반협회(IFPI)에 따르면 올 상반기 1억8천만개의 음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됐다. 5천700만곡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자료 출처 : 비즈브레인 (www.ebiz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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