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컴퓨터를 비롯한 휴대형 기기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009년까지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 노트북 컴퓨터 판매량이 데스크톱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 시간) 시장 조사기관인 IDC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또 게임기, MP3 플레이어, PDA, 휴대폰 등도 배터리 수요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휴대 장비 판매가 늘어나면서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산요, 마쓰시타, 도시바, 모토롤라 등이 상당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 현재는 리튬이온전지가 주류
노트북 등의 중요한 구매 포인트는 바로 무게와 배터리 수명. 이에 따라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현재 휴대장비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리튬이온 기술. 리튬이온 기술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은 한번의 충전으로 6시간, 휴대폰은 며칠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DVD를 시청하거나 화면 해상도를 높일 경우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속하게 즐어둘게 된다.
이에 따라 노트북을 비롯한 각종 휴대장비 제조업체들은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신기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델의 아시아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쉬묵 부사장은 "델은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신기술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리튬 이온을 사용해 왔으며, 이 같은 핵심 기술은 수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연료전지 등 새롭게 떠올라
최근 들어 새롭게 등장한 것은 바로 리튬폴리머(lithium polymer) 배터리.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에 비해 10~20% 가량 배터리 수명이 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신제품은 가격이 기존 제품에 비해 50% 이상 비싼 편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아직까지는 리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긴 하지만 델을 비롯한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연료 전지 개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자동차에 주로 쓰이는 연료전지는 수소와 각종 에너지를 사용하며, 충전보다는 리필(refill) 방식을 이용한다. 현재 쓰이는 노트북 배터리에 비해 수명이 4배 정도 긴 것이 연료 전지의 최대 장점.
대만의 안팅(Anting)이란 업체는 최근 CD롬 드라이브 크기의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도시바 역시 PC용 연료전지를 개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격이나 크기 등으로 인해 연료 전지가 본격 상용화되기 위해선 5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009년까지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 노트북 컴퓨터 판매량이 데스크톱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 시간) 시장 조사기관인 IDC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또 게임기, MP3 플레이어, PDA, 휴대폰 등도 배터리 수요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휴대 장비 판매가 늘어나면서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산요, 마쓰시타, 도시바, 모토롤라 등이 상당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 현재는 리튬이온전지가 주류
노트북 등의 중요한 구매 포인트는 바로 무게와 배터리 수명. 이에 따라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현재 휴대장비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리튬이온 기술. 리튬이온 기술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은 한번의 충전으로 6시간, 휴대폰은 며칠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DVD를 시청하거나 화면 해상도를 높일 경우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속하게 즐어둘게 된다.
이에 따라 노트북을 비롯한 각종 휴대장비 제조업체들은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신기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델의 아시아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쉬묵 부사장은 "델은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신기술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리튬 이온을 사용해 왔으며, 이 같은 핵심 기술은 수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연료전지 등 새롭게 떠올라
최근 들어 새롭게 등장한 것은 바로 리튬폴리머(lithium polymer) 배터리.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에 비해 10~20% 가량 배터리 수명이 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신제품은 가격이 기존 제품에 비해 50% 이상 비싼 편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아직까지는 리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긴 하지만 델을 비롯한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연료 전지 개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자동차에 주로 쓰이는 연료전지는 수소와 각종 에너지를 사용하며, 충전보다는 리필(refill) 방식을 이용한다. 현재 쓰이는 노트북 배터리에 비해 수명이 4배 정도 긴 것이 연료 전지의 최대 장점.
대만의 안팅(Anting)이란 업체는 최근 CD롬 드라이브 크기의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도시바 역시 PC용 연료전지를 개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격이나 크기 등으로 인해 연료 전지가 본격 상용화되기 위해선 5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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